지난 5월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근관치료학회연맹(APEC)회의에서 2021-2023년동안 김현철 교수님께서 회장에 취임하셨습니다.

김현철 교수님께서는 “이전 APEC 임원을 하면서 여러 가지 배운 것이 많아 그만큼 회원국들에게 봉사를 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IFEA 세계근관치료학회 개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올해 레바논을 비롯, 대만에서 진행될 22회 학회와 2025년 방글라데시 학회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최근 이집트 외 중동지역 회원국으로부터 온라인 교육, 연구 지원이나 지도 요청이 잦은 만큼 학회 내 조직과 연계해 잘 지원해보려고 한다”라고 취임포부를 밝히셨습니다.

Good news! During 2021-2023, Professor Hyeon-cheol Henry Kim was appointed as the president of APEC.

-치의신보 기사 일부발췌 http://www.dailydental.co.kr/news/article.html?no=115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