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학교실 여혜주 교수> <내과학교실 조우현 교수>
부산대학교 내과학 교실 중환자 연구팀(여혜주 교수, 조우현 교수)의 패혈증 관련 연구 성과가 미국 중환자 학회 ‘Critical care medicine(IF: 9.296.)’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패혈증의 생존 후 회복에서 비만이 미치는 역설적 영향(Obesity Paradox and Functional Outcomes in Sepsis: A Multicenter Prospective Study)’으로 지난해 4월 이어 올해 2월에 연이어 게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신 저자인 조우현 교수는 “중환자 연구팀은 패혈증의 세분화를 통한 맞춤 치료를 위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 중이며 패혈증 환자에게 정밀 의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