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nsic medicine 우리 연구소는 신속 정확한 현장 검안과 부검 감정, 우리나라 고유의 법의학 연구, 현장감 있는 법의학교육 및 후학양성을 목표로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법의학적 자문을 제공하고자 2006년 5월 11일 설립되었다. 연구소 개소와 동시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관학협력 협정을 맺고 법의학 및 법과학 분야에서 상호 원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연구소의 조직은 소장을 중심으로 기획운영부, 법의감정부 및 교육훈련부를 두고 있으며, 의학전문대학원 법의학교실 허기영 교수,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내과학교실 법치의학 전공 안용우 교수, 전직 국과수 법의관인 김광훈, 조갑래, 이상용 박사와 현장 검안과 부검을 보조하는 3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연구소는 의과대학에서 현장 검안과 부검을 One-Stop으로 동시에 시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3개의 검안팀(1조 2인, 법의학 전문가 및 연구원)이 24시간 상시 대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찰의 현장 검안 의뢰 시 보유차량 3대로 검안 신속히 현장에 임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부산, 울산 및 양산지역에서 발생한 변사체에 대한 현장 검안 약 3,000여건을 수행하고 있고, 현장 검안을 시행한 법의학 전문가가 부검을 수행한다는 원칙하에 매년 약 500여건의 사법 부검을 수행하고 있다. 동남권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신원불명 변사체에 대한 법치의학적 감정을 연 10례 이상 수행하고 있어 경찰 수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부산지역 의과대학 학생 및 병원 병리과 전공의의 법의학 강의와 실습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 경찰관을 대상으로 법의학교육 제공하고 있다. 과학수사 역량강화 및 발전방향을 도모키 위해 2007년 3월 6일 부산지역 과학수사 전문가 조직인 “과학수사포럼”을 결성하는 데 부산지방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남부분소와 함께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주요한 연구 활동으로는 부산지역 변사체의 사인과 사망의 종류 분석, 현장 검안에서의 실무적인 문제 및 내인성 급사의 원인과 병태생리를 연구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 연구소는 의과대학에서 현장 검안과 부검을 One-Stop으로 동시에 시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3개의 검안팀(1조 2인, 법의학 전문가 및 연구원)이 24시간 상시 대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찰의 현장 검안 의뢰 시 보유차량 3대로 검안 신속히 현장에 임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부산, 울산 및 양산지역에서 발생한 변사체에 대한 현장 검안 약 3,000여건을 수행하고 있고, 현장 검안을 시행한 법의학 전문가가 부검을 수행한다는 원칙하에 매년 약 500여건의 사법 부검을 수행하고 있다. 동남권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신원불명 변사체에 대한 법치의학적 감정을 연 10례 이상 수행하고 있어 경찰 수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부산지역 의과대학 학생 및 병원 병리과 전공의의 법의학 강의와 실습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 경찰관을 대상으로 법의학교육 제공하고 있다. 과학수사 역량강화 및 발전방향을 도모키 위해 2007년 3월 6일 부산지역 과학수사 전문가 조직인 “과학수사포럼”을 결성하는 데 부산지방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남부분소와 함께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주요한 연구 활동으로는 부산지역 변사체의 사인과 사망의 종류 분석, 현장 검안에서의 실무적인 문제 및 내인성 급사의 원인과 병태생리를 연구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