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예술치료학과는 국립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2020년에 신설되었으며, 통합예술치료학 석사 및 박사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몸학(Somatics)을 중심으로 종합예술의 전반적인 창작과정을 연구하여 심리학적 분석과 동아시아 전통의학 및 임상 치료 등 예술 치료학 연구와 향상된 치료방법을 연구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수진과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통하여 연구자 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전통의학과 예술치료의 융합으로 미래 통합예술치료학 발전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졸업 후 진로
• 개인 상담 및 심리치료기관의 운영 및 자문
• 병원, 건강 관련 기관에서 심리적 재활 및 교육 전문가
• 사회 각 전문분야에서 요구되는 심리상담 및 통합예술치료전문가
• 특수 전문기관(예, 여성성폭력 기관, 여성 상담소, 보호시설)의 상담 및 교육 전문가
• 초 · 중 · 고 상담관련교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유치원교사 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관련의 심리 재교육 프로그램 및 연수교육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