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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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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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소개
교실의 역사
병리학이란 질병이 인체에 가져오는 형태적, 기능적 변화들을 연구함으로써 질병의 원인 및 발생과정을 탐구하는 의학의 가장 기초가 되는 학문이다. 기능적으로는 기초 과학과 임상 의학을 연결하는 근간이 되는 주요 학문이며, 기초의학(병리학교실)에서 질병의 병태생리 및 형태학적 양상을 연구하고, 임상의학측면으로는 병원(병리과)에서 환자의 질병에 대한 최종진단을 내리며, 환자의 예후 및 향후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병리학 교실은 1956년 4월 1일 창립되었으며 박영집 조교수(1966년 3월 사직, 1982년 12월 별세)가 초대 병리학 교실 주임교수(1956.4.4 ~ 1962년7월)를 역임하였다. 그 이후 박두복 (전임강사, 1956년 6월 ~ 1970년 3월 퇴직), 정창수(전임강사, 1960년 11월 ~ 1980년 2월 정년퇴임, 1982년 2월 별세), 김순태(전임강사, 1961년 8월 ~ 1965년 8월 사직, 2000년 10월 별세), 이중달(전임강사, 1965년 8월 ~ 1968년 4월 퇴직), 이선경(전임강사, 1967년 1월 ~ 1999년 2월 정년퇴임, 2010년 1월 별세), 김순호(전임강사, 1968년 5월 ~ 2001년 2월 정년퇴임), 서강석(전임강사, 1971년 5월 ~ 2003년 8월 정년퇴임), 정연재(전임강사, 1984년 4월 ~ 1990년 8월 퇴직), 설미영(전임강사, 1987년 4월), 이창훈(전임강사, 1996년 8월), 이태진 (전임강사, 1999년 8월~2000년 2월 퇴직), 박도윤(조교수, 2002년 3월), 허기영(교수, 2004년 3월, 2005년 3월 법의학 교실 주임교수로 발령), 김지연(조교수, 2004년 3월), 김활웅(조교수, 2004년 8월 ~ 2006년 11월 퇴직), 최경운(기금 조교수, 2005년 3월), 신동훈(기금 조교수, 2011년 5월) 교수가 병리학 교실로 발령을 받아서 학생교육과 연구 및 병원진료에 매진하고 있다. 초대 병리학 교실 주임교수인 박영집 교수(1956년 4월 ~ 1962년 8월)이후, 제 2대 정창수 교수 (1962년 8월 ~ 1972년 12월), 제 3대 이선경 교수 (1973년 1월 ~ 1998년 2월), 제 4대 서강석 교수 (1998년 3월 ~ 2003년 8월), 제 5대 설미영 교수 (2003년 9월 ~ 2009년 8월), 제 6대 이창훈 교수(2009년 9월 ~ 2015년 8월), 제 7대(2015년 9월 ~ 현재) 김지연교수가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간 병리학 교실에서는 약 110명이 넘는 의학박사, 95명의 의학석사, 그리고 29명의 병리과 전문의를 배출하였고 교실 동문들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외에도 수도권의 주요 의과대학의 교수와 종합병원 과장 및 개원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병리학 교실은 1956년 4월 1일 창립되었으며 박영집 조교수(1966년 3월 사직, 1982년 12월 별세)가 초대 병리학 교실 주임교수(1956.4.4 ~ 1962년7월)를 역임하였다. 그 이후 박두복 (전임강사, 1956년 6월 ~ 1970년 3월 퇴직), 정창수(전임강사, 1960년 11월 ~ 1980년 2월 정년퇴임, 1982년 2월 별세), 김순태(전임강사, 1961년 8월 ~ 1965년 8월 사직, 2000년 10월 별세), 이중달(전임강사, 1965년 8월 ~ 1968년 4월 퇴직), 이선경(전임강사, 1967년 1월 ~ 1999년 2월 정년퇴임, 2010년 1월 별세), 김순호(전임강사, 1968년 5월 ~ 2001년 2월 정년퇴임), 서강석(전임강사, 1971년 5월 ~ 2003년 8월 정년퇴임), 정연재(전임강사, 1984년 4월 ~ 1990년 8월 퇴직), 설미영(전임강사, 1987년 4월), 이창훈(전임강사, 1996년 8월), 이태진 (전임강사, 1999년 8월~2000년 2월 퇴직), 박도윤(조교수, 2002년 3월), 허기영(교수, 2004년 3월, 2005년 3월 법의학 교실 주임교수로 발령), 김지연(조교수, 2004년 3월), 김활웅(조교수, 2004년 8월 ~ 2006년 11월 퇴직), 최경운(기금 조교수, 2005년 3월), 신동훈(기금 조교수, 2011년 5월) 교수가 병리학 교실로 발령을 받아서 학생교육과 연구 및 병원진료에 매진하고 있다. 초대 병리학 교실 주임교수인 박영집 교수(1956년 4월 ~ 1962년 8월)이후, 제 2대 정창수 교수 (1962년 8월 ~ 1972년 12월), 제 3대 이선경 교수 (1973년 1월 ~ 1998년 2월), 제 4대 서강석 교수 (1998년 3월 ~ 2003년 8월), 제 5대 설미영 교수 (2003년 9월 ~ 2009년 8월), 제 6대 이창훈 교수(2009년 9월 ~ 2015년 8월), 제 7대(2015년 9월 ~ 현재) 김지연교수가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간 병리학 교실에서는 약 110명이 넘는 의학박사, 95명의 의학석사, 그리고 29명의 병리과 전문의를 배출하였고 교실 동문들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외에도 수도권의 주요 의과대학의 교수와 종합병원 과장 및 개원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교실의 강의 과목 (의전원 의학과, 의전원 의과학과, 대학원 의학과)
의전원 의학과, 의전원 의과학과 및 대학원 의학과에서 인체의 반응과 질병의 원리, 환자의사사회, 문제바탕학습 및 종양학을 주로 강의하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임상 및 기초 과목에서 병리와 관련된 주제에 관하여 강의하고 있다.
교실의 연구 분야
본 교실에서는 질병연구의 기초가 되는 형태학적 관찰방법과 전자현미경, 면역조직화학적 기법 및 분자생물학적인 관점에서 각종 장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병들 (종양, 염증성 질환, 기능성 질환 )에 대한 유전자 수준의 변이 및 진단과 예후 추정인자들에 관한 연구를 다각적으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