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학교실
대표전화 : 051-240-7211
FAX : 051-254-3127
교수소개
fnctId=pnuProfl,fnctNo=192
교실소개
교실의 역사
- 교수 17 명, 부교수 3 명, 기금교수 30 명, 임상교수 26 명, 진료교수 11 명, 전임의사 30 명
- 교수 : 곽임수, 조몽, 김인주, 홍택종, 정주섭, 송근암, 이민기, 강대환, 전국진, 이수봉, 김윤성, 차광수 허정, 손석만, 이선희, 신호진, 김준홍
- 부교수 : 김광하, 박혜경, 김형욱
- 기금교수 : 이동원, 강양호, 송상헌, 최영진, 이한철, 박용현, 전두수, 최정현, 김성근, 김기욱, 김보현, 성은영, 김동욱, 김상수, 최철웅, 우현영, 이광하, 윤기태, 박수범, 김정수, 조우현, 이수진, 전윤경, 김일영, 소민욱, 이봉은, 오준혁, 김미현, 이승근, 이신원
- 임상교수 : 백동훈, 임원, 이혜원, 박진섭, 목정하, 조은정, 엄중섭, 김원진, 이하린, 설영미, 김효정, 김계형, 김수진, 홍영미, 오숙경, 황기원, 이상현, 천민구, 이승은, 윤성훈, 이동원, 이혜원, 송무곤, 오소연, 조수희, 박민재
- 진료교수 : 이성준, 김태욱, 김종호, 김성수, 박은경, 남형석, 최유이, 황종민, 이수용, 여혜주, 김민정
- 전임의 : 박철홍, 김중근, 전태영, 송병구, 황경림, 신동훈, 하동우, 이종욱, 최종현, 김보원, 장선미, 나해정, 송승언, 이민진, 서지영, 박종만, 정우진, 박수민, 구동완, 김지하, 전준호, 정동일, 유대곤, 신재규, 임태원, 김완철, 김태성, 이대성, 이승현, 김주희
1945 년 광복을 맞이한 직후 민립대학 설립 기성회 및 남선 대학 설립 기성회 등의 여러 사회단체에서는 부산에 종합 대학 설립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각각 대학설립 운동이 시작되어 1952 년 12 월 26 일 종합대학교인 ‘ 국립부산대학교 ’ 가 설립되었고 1953 년 4 월 3 일 ‘ 부산대학교 ’ 로 개칭되었다.
1953 년 4 월 13 일 문리과대학 소속으로 의예과 제 1 회 신입생을 위한 최초의 입학시험이 실시되어 약 80 명이 입학하여 서구 서대신동에 마련된 교사에서 강의가 처음 시작되었으나 아직 본과 과정에 대한 준비는 하지 못하였다.
1955 년 4 월 1 일 부산시 서구 아미동에 신교사를 마련하고 초대 정일천 학장이 부임하여 6 월 1 일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개학식을 거행하였다. 1956 년 당시 부산 시립병원 건물로 6.25 동란 이후 육군 중앙 기지 사령부 소속으로 사용되던 건물 및 기자재를 인수하여 약 2 개월간의 개수 끝에 1956 년 11 월 1 일 지금의 부속병원 신관 자리 2 층 건물에서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부속병원의 개원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개원 당시 약 1700 여평의 부지에 병상수는 76 개였으며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피부비뇨기과,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10 개과를 개설하여 진료를 시작하였고 초대 원장으로는 당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장이었던 정일천 학장이 대학병원 원장을 겸임하게 되었다. 당시 부산시내에는 6.25 전쟁 발발이후 설립된 국제 연합 산하의 스웨덴 병원이 이미 철수하였고 서독 적십자 병원도 곧 철수할 예정이어서 몇 개의 소규모 병원만이 남은 상태였으므로 100 만 부산시민 및 400 만 경남도민에게는 뜻 깊은 낭보였으며 이후 부산 및 경남 지역 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내과학 교실은 1956 년 11 월 1 일 이찬세를 초대 주임교수로 개설되어 진료를 시작하였다. 곧 홍성문이 전임강사로 발령을 받았고 김정식, 지선규가 조교로 일했으며 스트레이트 인턴으로 정구영, 맹시선 등이 있었다. 유방현이 조교수 발령을 받은 것은 이듬해 4 월이었다.
6.25 전쟁이 끝나고 철수하는 서독병원과 서전병원에서 쓰다가 두고 간 3 channel 심전도기, 심음도, 기초대사 측정기들을 받아 사용하였으며 서독 병원에서는 각과 임상 기록들도 본원으로 이전되었는데 이후 미국에서 서독병원의 의무기록에 대한 의뢰가 오기도 했다. 당시 병원 규모로는 우선 환자를 돌보는데 별 지장은 없었으나 시내 개원가 의사 중 최기현, 권창정이 임상 외래 교수로 출강했고, 김수길이 시간강사로 2 학년의 진단학 강의를 하기도 했다.
1959 년에 최하진, 문한규가 내과에 합류하였고 61 년에는 동위원소를 전공한 안창수가 들어오고 이어 정신적도 부임하게 되어 부산의대 내과는 참신하고 활력이 찬 인재들로 채워지게 되었다.
1960 년대에 대학병원은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져 개원당시 10 개의 임상 진료과에 76 개였던 병상수는 1967 년도에는 16 개의 임상진료과와 5 개의 중앙진료시설, 3 개의 지원부서, 5 개 병동 총 325 병상을 가진 대규모 종합병원의 모습이 갖추어지게 되었다. 내과학교실도 1961 년 11 월 1 일에 방사성 동위원소실을 개설하였으며 62 년에는 유방현이 제 4 대 의대학장에 취임하였으며 63 년에 유방현, 홍성문은 콜레라 방역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65 년에는 신영기가 전임강사로 발령받았고 68 년에 이복희가 조교수, 허윤은 전임강사, 69 년에 김동수가 전임강사로 발령받았다.
1970 년대에 병원의 가장 큰 발전으로는 신축 본관의 완성이다. 1972 년 10 월 10 일 착공하여 1979 년 8 월 30 일 새로운 본관 건물이 완공되어 병상 수는 총 450 병상으로 늘어 병실 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병원의 조직도 60 년대와 비교해 기본적인 골격은 그대로 유지하였으나 규모 면에서 크게 늘어 총 18 개의 진료과에 17 개의 중앙 진료 시설 및 5 개의 부속 시설을 가진 대규모 병원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70 년에 김종성이 전임강사, 71 년에 나하연이 조교수 발령 받았고 79 년 신영우는 전임강사로 발령 받고 내과에 들어오게 되었다. 1976 년에 문한규는 원장에 취임하였다.
1980 년대 부산대학병원은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기구도 크게 팽창하여 총 24 개 진료과, 16 개의 중앙 진료시설, 3 개의 중앙 부속시설 및 8 개의 위원회로 구성되었고 병상수도 늘어 1989 년 총 640 병상을 보유하게 되었다. 1981 년 양웅석이 조교수로 발령 받았고 82 년에 박순규, 조군제, 김용기가 전임강사로 발령 받았다. 1985 년 내과는 진료영역과 인원이 많아지자 진료의 효율성을 위해 6 개 분과로 소화기, 순환기, 호흡기, 신장, 내분비, 혈액종양으로 분과되었다. 같은 해 7 월 동위원소실을 핵의학과로 개편하였고 87 년 김동수가 과장으로 임명되었다. 88 년에 곽임수가 전임강사로 발령 받았다. 1988 년 허 윤은 원장에 취임하였다.
1990 년대의 가장 특기할 만한 사항은 병원의 법인화이다. 1991 년 3 월 8 일 국립대학교 병원 설치법이 입법됨에 따라 1994 년 5 월 20 일 법인 부산대학교 병원으로 다시 설립되어 새로운 운영체계로 병원을 운영하기 시작함으로써 진료, 교육, 시설 면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오게 되었다. 진료처도 총 33 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1990 년에는 나하연이 병원장에 취임하였고, 같은 해, 조몽이 전임강사로 발령 받았고, 92 년에는 홍택종, 김인주가 전임강사 발령을 받았으며 93 년에 송근암이 전임강사, 96 년에 이민기이 전임강사, 97 년에 정주섭이 조교수로 발령 받았다. 기금교수로는 96 년에 송철수가 조교수로 발령받았다. 98 년에 류마티스 분과 개설, 99 년에 김성일, 강대환, 전국진이 조교수 발령 받았다.
2000 년에 양웅석은 병원장에 취임하였고, 같은 해 감염 분과가 개설되어 현재의 8 개 분과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2001 년 손석만, 이선희, 2002 년 김준홍, 이수봉, 김윤성은 기금조교수로 발령받았다. 2003 년에 김용기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장으로 취임하였고, 박순규는 병원장으로 취임하였다. 같은 해에 김광하, 허정, 신호진은 기금조교수로 발령을 받았다. 2004 년에 이선희, 이수봉, 전국진, 김윤성, 2005 년 강대환이 조교수로, 이동원이 기금조교수로 발령받았다. 2007 년 손석만, 허정이 조교수로 발령받았다. 2008 년 송상헌, 최영진, 강양호가 기금조교수로 발령 받았으며, 같은 해 11 월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개원을 하였다. 2009 년에 이한철이 기금조교수로 발령받았다.
2010 년 차광수가 부교수로, 김광하가 조교수로 발령받았다. 2011 년 김형욱이 조교수로, 전두수가 기금부교수, 박용현이 기금조교수로 발령받았다. 2012 년 박혜경이 조교수로, 최정현, 김기욱, 김보현, 성은영, 김성근이 기금조교수로, 2013 년 신호진이 부교수로, 김동욱, 김상수, 최철웅이 기금조교수로 발령받았다. 또한 2013 년에는 동문회 홈커밍데이 행사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개최하였고, 부산대학교 내과학교실 소식지 “ 杏林內科 ” 를 창간하였다. 2014 년 김준홍이 부교수로, 우현영, 이광하, 전윤경, 윤기태, 박수범, 김정수, 조우현, 이수진이 기금조교수로 발령받았다. 2015 년 김일영, 소민욱, 오준혁, 이봉은, 김미현, 이승근, 이신원이 기금조교수로 발령받았다.
2015 년 현재, 내과학 교실에는 교수 17 명, 부교수 2 명, 조교수 1 명, 기금교수 30 명, 임상교수 26 명, 진료교수 11 명, 전임의사 30 명이 재직 중이며, 총 356 명의 내과 전문의가 부산대학교 내과학 교실에서 배출되었다. 2014 년을 기준으로 부산대학교병원 내과 연입원 환자 수는 134,995 명, 외래 환자 수는 265,739 명이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과 연입원 환자수는 92,551 명, 외래 환자 수는 169,929 명이다.
교실의 강의 과목
소화기 내과
< 소화기학 >
- 소화기 내시경검사
- 식도질환
- 위염 , 소화성궤양 , 위암
- 위장관 출혈
- 혈변 , 설사 , 변비 , 과민성 장질환
- 허혈성 장질환
- 감염성 장질환
- 염증성 장질환
- 대장 양 , 악성 종양
- 흡수장애
- 소화기질환에 대한 윤리적 법적 이해
- 담석증 및 담도폐쇄성질환
- 급성췌장질환
- 만성췌장질환 , 췌장종양
- 복통의 감별진단
- 간질환의 접근
- 급성 바이러스 간염
- B 형간염
- C 형간염
- 알코올 간질환
- 약물 , 감염성 간질환
- 소화기환자 , 가족의 고통과 심리 이해
- 복막 , 복수질환
- 간경변증
- 간경변 합병증 관리
- 간종양
- 황달의 감별진단
순환기 내과
< 순환기내과학 >
순환기계의 해부학적 , 혈역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심혈관질환의 병리 (Pathophysiology of Cardiovascular System) 를 이해하여 질병의 발생 원인과 과정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다 . 각종 심혈관 질환의 임상증상을 이해하여 신체진찰을 습득 , 시행할 수 있도록 한다 . 또한 필수적인 심혈관질환의 진단을 위한 심전도 , 심초음파 및 심도자술 / 관혈적 검사 및 시술 /CT, MRI, 핵의학적 검사 등 각종 영상검사의 원리와 해석 , 적응증을 이해한다 .
고혈압 , 심부전증 , 판막질환 , 심근질환 , 협심증과 급성 관동맥 증후군 , 빈맥과 서맥의 병인 기전과 진단 , 치료 및 예후평가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다 . 또한 실신과 급사의 다양한 병인기전과 판별 , 치료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다 . 그 외에도 심낭질환과 심장종양 , 대동맥질환 및 말초동맥질환 , 폐동맥 질환의 병리기전과 진단 , 치료 및 최신 지식을 습득한다 .
순환기계의 해부학적 , 혈역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심혈관질환의 병리 (Pathophysiology of Cardiovascular System) 를 이해하여 질병의 발생 원인과 과정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다 . 각종 심혈관 질환의 임상증상을 이해하여 신체진찰을 습득 , 시행할 수 있도록 한다 . 또한 필수적인 심혈관질환의 진단을 위한 심전도 , 심초음파 및 심도자술 / 관혈적 검사 및 시술 /CT, MRI, 핵의학적 검사 등 각종 영상검사의 원리와 해석 , 적응증을 이해한다 .
고혈압 , 심부전증 , 판막질환 , 심근질환 , 협심증과 급성 관동맥 증후군 , 빈맥과 서맥의 병인 기전과 진단 , 치료 및 예후평가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다 . 또한 실신과 급사의 다양한 병인기전과 판별 , 치료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다 . 그 외에도 심낭질환과 심장종양 , 대동맥질환 및 말초동맥질환 , 폐동맥 질환의 병리기전과 진단 , 치료 및 최신 지식을 습득한다 .
호흡기알레르기내과
< 호흡기내과학 >
- 호흡기 총론
- 호흡기 진찰
- 호흡기 증상
- 호흡기 검사
- 호흡기 미생물할
- 비강질환
- 부비동염
- 급성상기도염
- 후두 및 성대질환
- 이물흡인
- 두경부암
- 감염성 폐질환
- 폐결핵
- 만성폐쇄폐질환
- 간질성 폐질환
- 직업성 폐질환
- 폐종양
- 호흡부전
- 기계환기
- 수면무호흡
- 호흡 재활
- 호흡 병리
- 영상진단
- 소아질환
- 흉막, 종격동, 횡격막
- 폐종양외과
- 폐이식
- 외상
내분비대사내과
< 내분비대사내과 >
- 내분비학의 개요 (Principle of Endocrinology)
- 뇌하수체 전엽 호르몬 작용과 조절 및 평가 (Action and assessement of anterior pituitary hormone)
- 뇌하수체 전엽 기능항진 및 뇌하수체기능 저하증 (Anterior pituitary gland disease)
- 신경 뇌하수체 질환 (Disorder of Neurohypophysis 갑상선학 (Thyroidology)
- 부신 질환 (Disorders of the Adrenal qlanol)
- 칼슘대사 , 고칼슘 및 저칼슘혈증 (Calcium Metabolism)
- 골대사 , 골대사 질환 (Bone metabolism disease)
- 당뇨병 (Diabetology)
- 대사증후군 (Metabolic syndrome)
- 비만 (Obesity)
- 성 발달 이상 (Disorders of Sex Development)
- 여성 생식기의 질환 (Disorders of the Female Reproductive System)
- 폐경기 이행과 폐경 호르몬 치료 (The Menopause Transition and Postmenopausal Hormone Theraphy)
- 다발성 내분비 종양 (Multiple endocrine neoplasia)
- 지질 대사 및 이상지질혈증 (Lipidology)
- 소아내분비 질환 (Pediatric endocrinology)
- 위장관 및 췌장의 내분비 종양 (Endocrine Tumors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and Pancreas)
신장내과
< 신장비뇨기학 >
- 신장비뇨기학의 기초 : 신장비뇨기 질환의 접근법 , 신장비뇨기계의 구조 및 기능
- 신장비뇨기 질환의 진단 : 소변검사 , 영상학적 진단 , 핵의학적 진단
- 수분대사 및 전해질 이상 , 산 - 염기 장애
- 사구체신염과 신증후군
- 이차성 신질환 : 당뇨병과 신장 , 고혈압과 신장 , 신혈관 질환 , 임신과 신장
- 급성 신손상 꾸준히
- 만성 신질환
- 간질성 신질환과 신세뇨관 질환
- 요로감염
- 요로 결석과 폐색성 요로병증
- 신장비뇨기 종양
혈액종양내과
< 혈액학 >
- 혈액학의 기초 (Fundamental hematology) : 조혈기관과 조혈작용 , 혈액학 관련 면역학
- 적혈구 (Red Blood Cells) 및 백혈구 (White Blood Cells) 의 이상질환
- 혈액종양 (Hematologic malignancy) 기초이론 및 임상적 진단 및 치료 : 급성 백혈병 (acute leukemia), 만성 백혈병 (chronic leukemia), 만성골수증식성 질환 (Myeloproliferative disease), 림프종 (lymphoma), 형질세포 질환 (plasma disorder), 골수이형성질환 (myelodysplastic syndrome)
- 조혈모세포이식 (Hematologic stem cell transplatation)
- 지혈 및 혈전 (Hemostasis and thrombosis)
- 수혈의학 (Transfusion Medicine)
< 종양학 >
- 종양학의 기초 (Fundamental Oncology)
- 종양의 치료방법 (Principle of chemotherapy)
- 각 고형종양의 특징 및 치료
- 부종양증후군 및 종양응급질환 (Paraneoplastic syndrome & Oncologic malignany)
- 완화치료 및 통증치료 (Palliative care, Pain control)
류마티스내과
< 류마티스내과학 >
- 면역학의 기초 (Basic immunology) : 선천면역 , 후천면역 , 과민반응 , 사이토카인
- 류마티스학 총론 (Overview of rheumatology) : 관절의 구조와 기능 , 근골격계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의 임상적 접근 ,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검사 방법
- 자가면역질환 (Autoimmune diseases) : 류마티스학 관절염 (Rheumatoid arhtritis), 전신홍반루푸스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척추관절염 (Spondyloarthritis), 전신경화증 (Systemic sclerosis), 쇼그 렌 증후군 (Sjogren's syndrome), 전신 혈관염 (Systemic vasculitis)
- 근골격계 질환 (Musculoskeletal disorders) : 결정 관절염 (Crystal arthropathy), 골관절염 (Osteoarthritis), 섬유근통 (Fiboromyalgia)
- 임상 술기 (Clinical skills) : 근골격계 진찰법 , 관절 천자 및 관절액 분석
- 류마티스 질환의 영상 진단
교실의 연구 분야
소화기내과
1956 년 11 월 부산대학교 부속병원이 개원과 함께 내과학 교실이 창설 되어 진료를 시작하였다. 1959 년 문한규가 부산대학교병원 내과로 발령받았으며 1976 년 병원장에 취임, 1987 년부터 1996 년까지 소화기내과 초대 분과장을 역임하였다. 1968 년 허윤이 전임강사로 발령 받았으며, 1988 년에는 병원장에 취임하였다. 1981 년 양웅석이 조교수로 발령 받았으며, 1983 년 미국 Vanderbilt university 방문교수, 미국 UC San Francisco 소화기병 연구소에서 연수하였으며 2000 년에는 병원장에 취임하였다.
1985 년 진료 영역이 넓어지고 환자수가 증가하여 진료의 효율성을 위해 소화기 내과로 분과 되었다. 990 년 조몽 전임강사 발령받았으며, 1993 년 송근암이 전임강사로 발령 받으면서 교수 인력이 확충되었다. 1999 년 강대환이 기금조교수로 발령받았다. 2003 년 김광하, 허정이 기금조교수로 발령 받았으며, 2013 년 김동욱, 김형욱이 기금조교수로, 2014 년 우현영, 박수범, 윤기태가 기금조교수로, 2015 년 이봉은이 기금조교수로 발령 받았다.
2003 년 소화기질환의 전문화된 진료를 위해 소화기병센터로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위장관, 간, 췌장 및 담도 질환으로 분류하여 전문화된 진료를 제공하며 부산 경남권역의 소화기 중추 병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진단 분야에서는 식도 및 위장관 운동 질환에 대해서 내압검사기기 등의 최신 검사 장비를 보유하여 진단과 치료에 적용하고 있고, 내시경 초음파를 통한 각종 종양의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최신의 간섬유화진단장치 (Fibroscan) 를 도입하여 간경변증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치료 분야에서는 조기 위암과 조기대장암에 대한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간내 및 총수담관 담석에 대한 내시경적 제거술, 담관과 위장관의 악성 협착 시 스텐트 삽입술, 및 위장관 출혈의 내시경적 치료 등 치료 영역에서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간암의 치료에서는 최신의 연구경향을 적용한 여러 획기적인 방법 ( 새로운 간동맥색전술약제, Oncolytic Virus 제제 등 ) 을 적용하여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한 악성담도폐쇄 환자에서 스텐트 유치술을 경상권역 최초로 시행하여 환자에게 새로운 시술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4 년 기준으로 외래에 54,499 명의 환자가 내원하였으며, 입원 환자는 연인원 40,455 명이다. 소화기 내시경실은 상부위장관내시경 14,549 건, 대장내시경 4,214 건, 내시경적 역행성담췌관조영술 823 건, 치료내시경 4,062 건의 실적을 기록하여 부산경남권내 굴지의 진료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2015 년 기준 아미동 본원 (114 명 ) 과 양산부산대병원 (40 명 ) 에서 각각 150 여명의 소화기분과 의국 동문을 배출하였고 부산경남일대 많은 대학병원과 병의원 및 연구시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지역 소화기 분과 수련병원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5 년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본원 소화기내과에서는 송근암, 허정, 김광하, 김동욱, 우현영, 이봉은, 백동훈, 전혜경, 임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08 년 11 월 24 일 개원하여 소화기내과에 조몽, 강대환, 김형욱, 윤기태, 최철웅, 박수범, 오숙경, 김수진이 근무하고 있다.
1985 년 진료 영역이 넓어지고 환자수가 증가하여 진료의 효율성을 위해 소화기 내과로 분과 되었다. 990 년 조몽 전임강사 발령받았으며, 1993 년 송근암이 전임강사로 발령 받으면서 교수 인력이 확충되었다. 1999 년 강대환이 기금조교수로 발령받았다. 2003 년 김광하, 허정이 기금조교수로 발령 받았으며, 2013 년 김동욱, 김형욱이 기금조교수로, 2014 년 우현영, 박수범, 윤기태가 기금조교수로, 2015 년 이봉은이 기금조교수로 발령 받았다.
2003 년 소화기질환의 전문화된 진료를 위해 소화기병센터로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위장관, 간, 췌장 및 담도 질환으로 분류하여 전문화된 진료를 제공하며 부산 경남권역의 소화기 중추 병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진단 분야에서는 식도 및 위장관 운동 질환에 대해서 내압검사기기 등의 최신 검사 장비를 보유하여 진단과 치료에 적용하고 있고, 내시경 초음파를 통한 각종 종양의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최신의 간섬유화진단장치 (Fibroscan) 를 도입하여 간경변증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치료 분야에서는 조기 위암과 조기대장암에 대한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간내 및 총수담관 담석에 대한 내시경적 제거술, 담관과 위장관의 악성 협착 시 스텐트 삽입술, 및 위장관 출혈의 내시경적 치료 등 치료 영역에서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간암의 치료에서는 최신의 연구경향을 적용한 여러 획기적인 방법 ( 새로운 간동맥색전술약제, Oncolytic Virus 제제 등 ) 을 적용하여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한 악성담도폐쇄 환자에서 스텐트 유치술을 경상권역 최초로 시행하여 환자에게 새로운 시술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4 년 기준으로 외래에 54,499 명의 환자가 내원하였으며, 입원 환자는 연인원 40,455 명이다. 소화기 내시경실은 상부위장관내시경 14,549 건, 대장내시경 4,214 건, 내시경적 역행성담췌관조영술 823 건, 치료내시경 4,062 건의 실적을 기록하여 부산경남권내 굴지의 진료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2015 년 기준 아미동 본원 (114 명 ) 과 양산부산대병원 (40 명 ) 에서 각각 150 여명의 소화기분과 의국 동문을 배출하였고 부산경남일대 많은 대학병원과 병의원 및 연구시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지역 소화기 분과 수련병원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5 년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본원 소화기내과에서는 송근암, 허정, 김광하, 김동욱, 우현영, 이봉은, 백동훈, 전혜경, 임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08 년 11 월 24 일 개원하여 소화기내과에 조몽, 강대환, 김형욱, 윤기태, 최철웅, 박수범, 오숙경, 김수진이 근무하고 있다.
순환기내과
순환기내과는 2015 년 현재 아미동 부산대학교병원에서는 겸임 교수로 홍택종, 차광수, 기금 교수로 이한철, 최정현, 오준혁, 임상 교수로 이혜원, 박진섭으로 7 명이,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서는 겸임 교수로 전국진, 김준홍, 기금 교수로 박용현, 김정수, 임상 교수로 황기원, 천민구, 이상현, 진료 교수로 황종민, 이수용으로 8 명이 근무 중에 있다. 부산대학교병원 순환기 내과는 응급센터 건물 내에 심혈관 촬영실, 심뇌혈관 중환자실, 심초음파실과 입원병동을 갖추고 지역의 심장질환 환자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료하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2013 년, 2014 년 연속으로 심근경색관리 1 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한철 교수팀은 대동맥 질환치료를 위한 fenestrated aortic graft stent 를 개발하였고 관련학회에서 3 년 연속 우수상을 획득하였다. 최정현 교수팀은 희귀심장질환, 폐동맥고혈압 질환을 앓고 있는환자들의치료에매진하고있다.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서는 김준홍 교수팀이 승모판 폐쇄부전 치료분야에서 기존의 개흉을 통한 수술적 치료보다 덜 침습적이고 회복이 빠른 경피적 혈관을 통한 cerclage annuloplasty 치료를 연구 개발하였다. 또한 김정수 교수팀은 2014 년도부터 3 건의 심장이식을 성공적으로 마쳐 지역 의료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1 회 졸업생인 신영기가 1959 년 3 월 2 일 내과 스트레이트 인턴으로 발령받았으며,1965 년 9 월 15 일 전임강사로 승진하였다. 당시는 흉부내과 교수로서 순환기와 호흡기학 두 분야를 함께 진료하였다.
1982 년 3 월 2 일 박순규가 전임강사로 발령받았으며, 부산, 경남에서 최초로 기관지내시경을 이용한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하였다. 이후 1984 년 1 월부터 1985 년 1 월까지 스웨덴 스톡홀롬 카로린스카 연구소 쉐데르 병원에서 호흡기병학 연수하였으며, 1987 년 호흡기분과장으로 임명되었다.
1995 년부터 내과 분과 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되어 1996 년 이민기가 호흡기 전임강사로 발령을 받았다. 이후 김윤성이 2002 년에 조교수로 발령받아 본원에 교수 인력이 확충되어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된다. 2005 년 박혜경이 서울대학교 알레르기내과에서 2 년간 연수 후 돌아와 본원에서도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 진료가 시작되었으며, 현재 과 명칭을 호흡기 - 알레르기내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
2015 년 6 월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분과 의국 동문은 48 명 ( 현 전공의, 전임의 포함 ) 으로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진료실적에 있어서도 2014 년 기준으로 외래 34,677 명, 입원 환자는 연인원 25,215 명이다. 검사실 역시 폐기능검사 22,169 건, 기관지내시경 1,742 건, 알레르기검사 3,051 건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렇게 본 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동남권역 내 검증된 진료인프라를 바탕으로 2010 년 7 월 정부로부터 동남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로 지정을 받아 2015 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작업이 한창이다.
2015 년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본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에서는 이민기, 박혜경, 김기욱, 이광하, 김미현, 목정하, 엄중섭, 조은정이 근무하고 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08 년 11 월 24 일 개원하여, 김윤성, 전두수, 조우현, 이승은, 윤성훈이 근무하고 있다.
1982 년 3 월 2 일 박순규가 전임강사로 발령받았으며, 부산, 경남에서 최초로 기관지내시경을 이용한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하였다. 이후 1984 년 1 월부터 1985 년 1 월까지 스웨덴 스톡홀롬 카로린스카 연구소 쉐데르 병원에서 호흡기병학 연수하였으며, 1987 년 호흡기분과장으로 임명되었다.
1995 년부터 내과 분과 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되어 1996 년 이민기가 호흡기 전임강사로 발령을 받았다. 이후 김윤성이 2002 년에 조교수로 발령받아 본원에 교수 인력이 확충되어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된다. 2005 년 박혜경이 서울대학교 알레르기내과에서 2 년간 연수 후 돌아와 본원에서도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 진료가 시작되었으며, 현재 과 명칭을 호흡기 - 알레르기내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
2015 년 6 월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분과 의국 동문은 48 명 ( 현 전공의, 전임의 포함 ) 으로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진료실적에 있어서도 2014 년 기준으로 외래 34,677 명, 입원 환자는 연인원 25,215 명이다. 검사실 역시 폐기능검사 22,169 건, 기관지내시경 1,742 건, 알레르기검사 3,051 건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렇게 본 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동남권역 내 검증된 진료인프라를 바탕으로 2010 년 7 월 정부로부터 동남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로 지정을 받아 2015 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작업이 한창이다.
2015 년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본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에서는 이민기, 박혜경, 김기욱, 이광하, 김미현, 목정하, 엄중섭, 조은정이 근무하고 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08 년 11 월 24 일 개원하여, 김윤성, 전두수, 조우현, 이승은, 윤성훈이 근무하고 있다.
내분비대사내과
1961 년 11 월에 방사성 동위원소진료실을 개설하였다. 김동수가 1969 년 8 월 전임강사 발령을 받고, 1970 년 서독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핵의학 연수를 하였으며 동위원소실장으로 취임하였다. 김동수는 1982 년 미국 시카고 Michael Reese Medical center 에서 4 개월 동안 핵의학기기에 대한 기술연수를 받았다. 같은 해 5 월 김용기가 전임강사 발령을 받고, 동위원소실로 발령을 받았다. 1984 년 3 월 김용기는 홍콩대학 Queen Mary Hospital 에서 내분비학연수를 마치고 같은 해 10 월 조교수로 승진하였다. 1985 년 내과는 6 개 분과로 나누어졌고, 동위원소실을 핵의학과로 개편하였다. 당시 김동수가 내분비 분과장과 핵의학과 과장으로 임명되었다. 1990 년 김용기는 1 년 동안 미국 Thomas Jefferson 대학에서 내분비학을 연수하였고 1992 년 핵의학과 과장 및 내분비 분과장으로 임명되었다.
현재 내분비내과는 1992 년 전임강사 발령을 받은 김인주를 필두로 하여, 김보현이 분과장을 맡고 있으며, 김보현이 갑상선 질환, 김상수가 당뇨병, 전윤경이 골다공증에 있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및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핵의학과는 김동수, 김용기 이후로 김인주가 핵의학과 과장을 맡고 있으며, 본원 핵의학과는 이후 동아대 김덕규, 인제대 배상균으로 이어지는 핵의학 개설의 모태가 되었다.
진료에 있어서 B 동 4 층에 내분비대사내과 센터를 개설하였고, 2008 년 갑상선 초음파가 도입 되었고, 당뇨합병증 검사실을 확충하였다. 2015 년에는 안저촬영이 가능하게 되면서 당뇨병성망막병증의 조기진단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14 년 기준으로 외래에 51,931 명의 환자가 내원하였으며, 입원환자는 연인원 2340 명이다. 검사에 있어서, 갑상선 초음파는 11,860 건, 세침흡인검사 2,199 건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2015 년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본원 내분비대사내과에는 김인주, 김보현, 김상수, 전윤경, 김종호, 김성수, 서지영, 이민진이 근무하고 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08 년 11 월 24 일 개원하였고, 외래동 4 층에 당뇨병센터 및 내분비클리닉을 개설하였고, 센터 내에 당뇨합병증 검사실 및 채혈실, 초음파실을 설치하였다. 2015 년 현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에는 손석만을 필두로 강양호가 분과장을 맡고 있으며 이동원, 이혜원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내분비내과는 1992 년 전임강사 발령을 받은 김인주를 필두로 하여, 김보현이 분과장을 맡고 있으며, 김보현이 갑상선 질환, 김상수가 당뇨병, 전윤경이 골다공증에 있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및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핵의학과는 김동수, 김용기 이후로 김인주가 핵의학과 과장을 맡고 있으며, 본원 핵의학과는 이후 동아대 김덕규, 인제대 배상균으로 이어지는 핵의학 개설의 모태가 되었다.
진료에 있어서 B 동 4 층에 내분비대사내과 센터를 개설하였고, 2008 년 갑상선 초음파가 도입 되었고, 당뇨합병증 검사실을 확충하였다. 2015 년에는 안저촬영이 가능하게 되면서 당뇨병성망막병증의 조기진단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14 년 기준으로 외래에 51,931 명의 환자가 내원하였으며, 입원환자는 연인원 2340 명이다. 검사에 있어서, 갑상선 초음파는 11,860 건, 세침흡인검사 2,199 건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2015 년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본원 내분비대사내과에는 김인주, 김보현, 김상수, 전윤경, 김종호, 김성수, 서지영, 이민진이 근무하고 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08 년 11 월 24 일 개원하였고, 외래동 4 층에 당뇨병센터 및 내분비클리닉을 개설하였고, 센터 내에 당뇨합병증 검사실 및 채혈실, 초음파실을 설치하였다. 2015 년 현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에는 손석만을 필두로 강양호가 분과장을 맡고 있으며 이동원, 이혜원이 근무하고 있다.
신장내과
1) 교실원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4 회 졸업생인 나하연이 1967 년 내과학교실 전임강사로 발령받아 신장 분야를 진료하였다. 1985 년 내과는 6 개 분과로 나누어지게 되었고 나하연이 신장 분과의 초대 분과장으로 임명되었으며 1990 년도에 나하연은 부산대학교병원장에 취임하였다. 같은 해 곽임수가 조교수로 발령받았으며 1994 년 미국 하버드의대 베스이스라엘병원에서 이식면역 분야를 연수하였다. 1995 년에는 나하연이, 2009 년에는 곽임수가 대한신장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00 년부터 내과 분과 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되어 이수봉이 첫 전임의 수련을 받고 2002 년 조교수 발령을 받았으며, 이어 이동원이 2005 년, 송상헌이 2008 년 기금 조교수 발령을 받아 이로써 신장내과는 안정적인 체계를 확립하게 된다. 이수봉은 2007 년부터 2009 년까지 보스턴 소재 하버드대학에서 신장섬유화에 대해 연수하였고, 이동원은 2010 년부터 2011 년까지 덴버 소재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급성신손상 분야를, 송상헌은 2012 년부터 2013 년까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샌프란시스코에서 허혈재관류 신손상 분야에 대한 최신 지견을 연수하고 돌아와 2015 년 현재까지 활발한 실험 연구 및 학술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12 년에는 성은영이, 2015 년에는 김일영이 기금 조교수로 발령 받아 교수인력이 확충되어 진료와 학술 활동의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2015 년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신장내과에서는 곽임수, 성은영, 송상헌, 이하린, 정우진, 박종만, 박수민이 근무하고 있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08 년 11 월 24 일 개원하여 이수봉, 이동원, 김일영, 김민정, 김주희가 근무하고 있다.
2) 진료실적
1980 년 9 월 투석 기계 1 대로 첫 투석이 시행되었으며 당시까지 비뇨기과에서 관리하던 인공신장실을 1982 년부터 내과에서 관리하기 시작하였다. 인공신장실은 1982 년 개설이후 점차 증설하여 현재 한 달 평균 1,200 건 이상의 혈액투석을 시행하고 있다. 1992 년 10 월 첫 신장이식이 시행되었으며 2014 년까지 총 200 례 시행하였다. 신장조직검사는 2014 년까지 총 1488 건을 시행하였고, 매년 120 건 이상 시행 중이다. 양 산부산대학교병원 신장내과는 2008 년 11 월 24 일 개원하여 2014 년까지 43 례의 신장이식을 하였고 혈액투석은 평균 매월 1000 건 이상 시행 중이다.
신장조직검사의 경우도 매해 꾸준히 증가하여 2014 년에는 60 여건을 시행하였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4 회 졸업생인 나하연이 1967 년 내과학교실 전임강사로 발령받아 신장 분야를 진료하였다. 1985 년 내과는 6 개 분과로 나누어지게 되었고 나하연이 신장 분과의 초대 분과장으로 임명되었으며 1990 년도에 나하연은 부산대학교병원장에 취임하였다. 같은 해 곽임수가 조교수로 발령받았으며 1994 년 미국 하버드의대 베스이스라엘병원에서 이식면역 분야를 연수하였다. 1995 년에는 나하연이, 2009 년에는 곽임수가 대한신장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00 년부터 내과 분과 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되어 이수봉이 첫 전임의 수련을 받고 2002 년 조교수 발령을 받았으며, 이어 이동원이 2005 년, 송상헌이 2008 년 기금 조교수 발령을 받아 이로써 신장내과는 안정적인 체계를 확립하게 된다. 이수봉은 2007 년부터 2009 년까지 보스턴 소재 하버드대학에서 신장섬유화에 대해 연수하였고, 이동원은 2010 년부터 2011 년까지 덴버 소재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급성신손상 분야를, 송상헌은 2012 년부터 2013 년까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샌프란시스코에서 허혈재관류 신손상 분야에 대한 최신 지견을 연수하고 돌아와 2015 년 현재까지 활발한 실험 연구 및 학술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12 년에는 성은영이, 2015 년에는 김일영이 기금 조교수로 발령 받아 교수인력이 확충되어 진료와 학술 활동의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2015 년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신장내과에서는 곽임수, 성은영, 송상헌, 이하린, 정우진, 박종만, 박수민이 근무하고 있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08 년 11 월 24 일 개원하여 이수봉, 이동원, 김일영, 김민정, 김주희가 근무하고 있다.
2) 진료실적
1980 년 9 월 투석 기계 1 대로 첫 투석이 시행되었으며 당시까지 비뇨기과에서 관리하던 인공신장실을 1982 년부터 내과에서 관리하기 시작하였다. 인공신장실은 1982 년 개설이후 점차 증설하여 현재 한 달 평균 1,200 건 이상의 혈액투석을 시행하고 있다. 1992 년 10 월 첫 신장이식이 시행되었으며 2014 년까지 총 200 례 시행하였다. 신장조직검사는 2014 년까지 총 1488 건을 시행하였고, 매년 120 건 이상 시행 중이다. 양 산부산대학교병원 신장내과는 2008 년 11 월 24 일 개원하여 2014 년까지 43 례의 신장이식을 하였고 혈액투석은 평균 매월 1000 건 이상 시행 중이다.
신장조직검사의 경우도 매해 꾸준히 증가하여 2014 년에는 60 여건을 시행하였다.
혈액종양내과
1982 년 3 월 2 일 조군제가 전임강사로 발령받아 1985 년 내과 내에서 혈액종양내과로 분과하였다. 2015 년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본원 혈액종양내과에서는 정주섭, 신호진, 최영진, 설영미, 김효정이 근무하고 있으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08 년 11 월 24 일 개원하여, 김성근, 조수희, 오소연이 근무하고 있다. 정주섭, 신호진, 조수희가 혈액질환, 최영진, 김성근, 설영미, 김효정, 오소연이 종양질환의 진료 및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2003 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조혈모세포이식센터에서는 부산, 경남지역 이식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부산지역 최초로 일본인 조혈모세포 기증자로부터 말초혈액 조혈모세포를 채취해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이식하는 데 성공했으며, 2006 년에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이 재발돼 기증자를 찾고 있던 20 대 여성환자에게 부모 · 자식 간에 HLA( 조직적합항원 ) 가 절반만 일치하는 상태에서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시키는 등 굵직한 이식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2013 년에는 개소 10 년을 맞아 부산 경남지역 최초로 조혈모세포이식 300 례를 달성하였으며, 그 성적 역시 국제적 수준과 대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9 년 부산지역 암센터가 개소하면서 부산경남의 종양치료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본과 정주섭교수가 암센터 소장으로써 여러 고형암종에 대한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시행 받는 환자들을 위해 ' 단기항암치료병동 ' 을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암센터 외래 바로 옆에 마련되어 있는 항암주사실에서 당일 입원을 활용한 항암 치료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10 년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개소됨으로써 말기암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4 년 기준으로 외래에 32149 명의 환자가 내원하였으며, 입원 환자는 연인원 28,386 명이었다. 2014 년 조혈모세포이식건수 39 건 ( 타인 조혈모세포이식 : 22 건, 자가조혈모세포이식 : 17 건 ) 이었으며, 총 누적 조혈모세포이식건수는 364 건이며, 2014 년 호스피스완화의료 등록환자는 515 명이었다.
2014 년 기준으로 외래에 32149 명의 환자가 내원하였으며, 입원 환자는 연인원 28,386 명이었다. 2014 년 조혈모세포이식건수 39 건 ( 타인 조혈모세포이식 : 22 건, 자가조혈모세포이식 : 17 건 ) 이었으며, 총 누적 조혈모세포이식건수는 364 건이며, 2014 년 호스피스완화의료 등록환자는 515 명이었다.
감염내과
감염내과는 감염질환에 대한 치료, 예방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병원에서는 2001 년 2 월에 개설 되었고, 양산 부산대 병원 개원과 함께 양산에도 감염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대학교병원에 이선희, 이신원, 김계형이 재직하고 있고, 양산 분원에 이수진이 재직하고 있습니다.
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의학 연구 분야가 세분화되고 전 화되었고 그 중 감염질환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야가 감염내과이다. 진료 분야에서는 패혈증, 폐렴, 요로감염, 뇌막염, 골관절 및 연부조직감염, 심내막염,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비브리오 패혈증, 장티푸스, 말라리아, 불명열, 에이즈등의 다양한 감염질환들을 치료하고, 병원 내 감염관리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이 증가하면서 해외에서 유입되는 여러 감염질환에 대해서도 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해외 유입 감염증의 유입을 감시하고 국가적인 유행이 발생하는 경우 감염증의 확산을 차단하는 등의 감염증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교육면에서는 2 학년 감염과 면역질환 강의와 3 학년 임상실습을 담당하고 있다.
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의학 연구 분야가 세분화되고 전 화되었고 그 중 감염질환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야가 감염내과이다. 진료 분야에서는 패혈증, 폐렴, 요로감염, 뇌막염, 골관절 및 연부조직감염, 심내막염,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비브리오 패혈증, 장티푸스, 말라리아, 불명열, 에이즈등의 다양한 감염질환들을 치료하고, 병원 내 감염관리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이 증가하면서 해외에서 유입되는 여러 감염질환에 대해서도 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해외 유입 감염증의 유입을 감시하고 국가적인 유행이 발생하는 경우 감염증의 확산을 차단하는 등의 감염증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교육면에서는 2 학년 감염과 면역질환 강의와 3 학년 임상실습을 담당하고 있다.
류마티스내과
1998 년, 故 김성일이 류마티스 내과에 부임하면서, 부산대학교 내과학교실에서 류마티스 내과가 개설되었다. 부산 지역 내 대학병원 중에서 최초로 관절초음파를 도입하여 환자 진료에 이용을 하였고, 2000 년부터 2009 년까지 지방 국립대 최초로 자체적으로 류마티스내과 학회 연수강좌를 개최하여 류마티스 내과의 교육에 대해서 공헌을 하였다. 또한, 다양한 임상 및 실험연구를 수행하여 2000 년 이후 총 5 차례에 걸쳐서 류마티스 내과 학회 학술상을 수상하였고, 매년 3~4 편 이상의 류마티스 내과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 명의 류마티스 내과 분과전문의가 배출되어 류마티스 내과의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진료 실적에서도, 2014 년 부산대학교병원 및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류마티스 내과 연외래환자는 24,143 명, 연입원환자수는 2,453 명을 기록하였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08 년 11 월 24 일 개원하여 현재 소민욱이 재직 중이고, 부산대학교병원에는 이승근, 박은경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