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학교실
대표전화 : 051-240-7337
FAX : 051-245-9467
교수소개
fnctId=pnuProfl,fnctNo=205
교실소개
교실의 역사
처음 병원을 개원하였을 당시 피부과와 비뇨기과가 분리되지 않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1회 졸업생이 3학년이 되던 1957년 첫 피부과 강의는 성병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던 오원석 교수께서 시작하셨다. 1967년 3월에서야 피부비뇨기과학교실이 피부과학 교실과 비뇨기과학 교실로 분리 독립되었으며, 1969년 3월 정태안 교수가 초대 피부과학교실 과장으로 임명되었다. 그 뒤로 피부과학교실은 꾸준한 연구활동과 수련으로 2016년 지금까지 68명의 피부과 전문의를 배출해냈고, 현재 12명의 전공의가 수련중에 있다.
교실의 강의 과목
피부과학 전공으로 수련 과정 및 대학원 과정에 다양한 교과 과정을 두고 있는데, 소아피부과학, 임상피부과학, 피부광의학, 피부면역학, 피부병리조직학, 피부외과학, 피부종양학, 피부감염학, 모발학, 정맥학 등이 있다.
의학과의 피부과 강좌는 의학과 3학년학생들에게 약 2개월간 이루어지는데 이 강좌는 의사로서 숙지하여야할 흔한 피부 질환의 개요를 익히게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일반의사로서 알아야 할 피부질환의 원인, 진단, 감별, 치료 및 예방법의 습득에 그 목표를 두며, 교재와 슬라이드 등 시청각 교재를 이용한 체계적 강의와 주어진 과제에 대한 발표, 토론, 질의, 응답 등으로 강의하고 있다. 의학과 실습학생들의 교육은 병력 청취, 흔히 보는 피부질환에 관한 임상강의, 진균도말검사 등을 포함한 기본 술기와 초독, 최신 지견을 주제로 한 토론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함으로서 피부과학의 기본 개념을 습득하는데 교육의 중점을 두고 있다.
인턴 수련은 의사면허취득자에 대하여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서 배운 피부과 지식을 실제로 흔한 피부과 환자 진료를 할 수 있는 체험으로 향상시키는 과정으로, 과장, 전문의 및 상급전공의의 지도하에 주로 병실 및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병력지 기재, 진찰, 처치, 수술 등 진료 전반에 관한 임상수련을 실시하며, 근무중 과의 교육행사 및 병원전체의 교육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전공의는 연차별 수련 교과 과정에 의한 교육 및 원내외 학술 집담회에 참석하며, 과장과 Staff의 감독 하에 외래 및 입원환자의 진료에 참석한다. 교육 Schedule에 따라 매일 병리조직집담회, 외래교수강의, 증례토론, 피부과 잡지 강독, 임상병리조직집담회, 최신 지견을 주제로 한 토론 및 외래 및 입원환자 진료를 통해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
의학과의 피부과 강좌는 의학과 3학년학생들에게 약 2개월간 이루어지는데 이 강좌는 의사로서 숙지하여야할 흔한 피부 질환의 개요를 익히게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일반의사로서 알아야 할 피부질환의 원인, 진단, 감별, 치료 및 예방법의 습득에 그 목표를 두며, 교재와 슬라이드 등 시청각 교재를 이용한 체계적 강의와 주어진 과제에 대한 발표, 토론, 질의, 응답 등으로 강의하고 있다. 의학과 실습학생들의 교육은 병력 청취, 흔히 보는 피부질환에 관한 임상강의, 진균도말검사 등을 포함한 기본 술기와 초독, 최신 지견을 주제로 한 토론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함으로서 피부과학의 기본 개념을 습득하는데 교육의 중점을 두고 있다.
인턴 수련은 의사면허취득자에 대하여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서 배운 피부과 지식을 실제로 흔한 피부과 환자 진료를 할 수 있는 체험으로 향상시키는 과정으로, 과장, 전문의 및 상급전공의의 지도하에 주로 병실 및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병력지 기재, 진찰, 처치, 수술 등 진료 전반에 관한 임상수련을 실시하며, 근무중 과의 교육행사 및 병원전체의 교육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전공의는 연차별 수련 교과 과정에 의한 교육 및 원내외 학술 집담회에 참석하며, 과장과 Staff의 감독 하에 외래 및 입원환자의 진료에 참석한다. 교육 Schedule에 따라 매일 병리조직집담회, 외래교수강의, 증례토론, 피부과 잡지 강독, 임상병리조직집담회, 최신 지견을 주제로 한 토론 및 외래 및 입원환자 진료를 통해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
교실의 연구 분야
본 교실에서는 진료 시 행해지는 임상적 진단 및 치료 외에도 병리조직학, 진균학, 종양학, 피부외과학, 피부생물학, 성병학, 약리학 등의 분야에서도 수준 높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연구업적으로는 1966 년부터 현재까지 국문 논문 421 편, 영문 논문 164 편 (SCI, SCIE 급 논문 161 편 ) 으로 총 585 편의 논문을 발표하으며, 이 중 더모스코피와 건선, 건선관절염, 여드름 환자의 진료와 연구에 중점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학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피부과학회에서 총 725 연제를 발표하여 8 회의 학술상과 15 회의 포스터상을 수상하였다. 진료에서는 1967 년 외래환자 방문 연인원이 2619 명에서 현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2014 년에는 외래 환자 35569 명, 조직검사 2422 건을 시행하였다. 특히 전국 최초로 모스 1000 예를 달성하여 피부외과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