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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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 |
1961년 |
지도교수님 |
송근성 교수님 |
설립계기 |
1961년 음악 감상 동아리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친목 도모 및 매년 여름방학에 진행하는 하계 의료 봉사를 가는 봉사동아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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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학생 회원수 |
23명 -예1: 3명 -예2: 5명 -본1: 4명 -본2: 4명 -본3: 5명 -본4: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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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취지 및 목적 |
ECHO라는 단어는 영어로 (소리의) 울림, 메아리, 반향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혼자서는 하나의 소리일 뿐이지만, 다양한 음역대의 많은 소리가 어우러져 휼륭한 결과물을 내는 합창과 같이 많은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모여 인연을 만들어 나가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1. 선·후배 사이의 친목을 도모하고, 2. 하계 의료 봉사를 통해 의사로 살아갈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의과대학 시절에서부터 생각,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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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활동 내역 |
1학기-신입생 환영회, 1학기 개강총회, 착복식, 하계의료봉사/MT 2학기-2학기 개강총회, 카데바식, 졸업생 송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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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장점 및 소개글 |
에코는 남자들로만 구성된 동아리로, 한 기수에 평균 4명 정도의 적은 회원 수를 가지고 있어 다른 동아리에 비해 아담하고 끈끈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수정예이면서 남자들로만 구성된 동아리이기에, 동아리 구성원끼리 선후배 관계로써 끝나지 않고 서로 진심으로 아끼는 형과 동생이 되는 동아리입니다. 동아리의 건배사는 ‘에코 포에버(forever)’인데 이는 마치 친 형, 동생처럼 서로서로를 챙겨주는 따뜻하고 끈끈한 우정을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영원히 유지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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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에게 하고싶은 말 |
반갑습니다. 우선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코를 소개드리자면 61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있는 친목봉사동아리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깊어 많은 교수님들과 OB선배님들이 계시고, 동아리 행사가 있을 때 흔쾌히 참석해주셔서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십니다. 또한 하계의료봉사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의사로 살아갈 때 필요한 경험을 미리 쌓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의과대학 생활을 하면서 정말 좋은 사람들과 친 형, 동생으로 같이 지내고 싶으시다면 믿고 연락 주세요.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