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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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 |
2005년 |
지도교수님 |
유학선 |
설립계기 |
2005년 11월 29일 행림나루 1호 창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제 23호까지 발간되었습니다. 학교 안팎의 소식과 의료계 이슈는 물론 문화 정보를 전달하고 소개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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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학생 회원수 |
본과 4학년 9명 본과 3학년 13명 본과 2학년 9명 본과 1학년 5명 예과 2학년 9명 예과 1학년 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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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취지 및 목적 |
의학공부에 집중하다 보면 학교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일은 물론, 현 의료계 이슈나 동향에 대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저희 신문부에서는 이러한 고립된 학업분위기를 개선하고자 우리 학교 이야기와 의료계 이슈 등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들을 학우들에게 전해주는 신문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시사문제를 다룸으로써 매 호 발간 시 좀 더 양질의 신문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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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활동 내역 |
기사 쓰기 및 신문 발간 개강총회 자평회 (학기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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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장점 및 소개글 |
저희 신문부는 크게 문화부, 사회부, 캠퍼스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부서마다 주제에 맞게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유익한 정보와 지식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으며, 현 의료계의 동향을 자연스럽게 파악하고 먼저 앞서가 준비를 하고 지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사를 준비하고 신문을 발간하는 과정까지 1-2회의 편집회의와 학기말 자평회를 제외하면, 1-2개의 기사만을 부서원들 각자가 분담하기 때문에 학업에 방해되거나 타 동아리 활동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신문기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배들과 부서원들의 협조 속에 학교를 대표하는 신문을 발간할 때 느끼는 보람이 정말 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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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에게 하고싶은 말 |
신입생 여러분, 우선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입학하고 처음에 가장 고민되는 문제 중 하나가 가입할 동아리를 정하는 것입니다. 신문부는 자신이 기자가 되어 직접 기사를 작성함으로써 학교 안팎의 문제에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줍니다. 또한 주변 동기 및 선·후배와 교수님들은 물론 학교와 병원의 모든 이들에게 기자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기사를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해 드립니다. 밖에서 보면 신문이라는 타이틀에 딱딱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실제로 기사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 학업과 타 동아리 활동에 지장을 받지 않는 범위에서 유연한 학교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신문부는 기사를 써 본 경험이 있는 학우들은 물론, 한 번도 기사를 써보지 않은 학우, 본인이 글 솜씨가 없다고 생각하는 학우들도 신문에 관심이 있다면 모두 환영합니다. 주저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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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주소 |
싸이클럽 : club.cyworld.com/newspnum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