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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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 |
2018 |
지도교수님 |
강석웅 교수님 |
설립계기 |
2008년 부산의대 졸업생 모임인 ‘아미골’ 에서 사회를 위한 자신의 역할을 생각하며 의료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후 10년간 의과대학 학생회 복지부와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해오다가 2018년부터 ‘이랑’이라는 동아리 명칭으로 정식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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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학생 회원수 |
- 의학과 4학년 6명 / 3학년 8명 / 2학년 7명 / 1학년 9명 - 의예과 2학년 8명 / 1학년 9명 ⇨ 총 47명 (한 학년 당 정원 8명으로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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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취지 및 목적 |
봉사, 사랑, 인도주의의 정신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외국인노동자와 이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선배님들의 진료를 돕고 소외 받는 이들을 마주하며 의료인으로서 마음가짐과 봉사 정신을 배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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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활동 내역 |
1) 매주 일요일 전문의 선배님과 함께 3명씩 녹산 외국인노동자 진료소에서 진료 보조 활동 ⇨ 접수, 혈압 및 체온 측정 약 제조 및 복약 지도
2) 학기별 행사 (OB 선배님들 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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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장점 및 소개글 |
1) 자유로운 동아리 분위기 ⇨ 봉사활동 일정 자율 선택 및 행사 참여도 자율
2) 예비 의료인으로서 동기부여 및 가치관 확립 ⇨ 실제 의료 현장을 바로 옆에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
3) 봉사활동과 더불어 OB 선배님과의 편안한 만남 ⇨ OB 선배님, 동아리 선후배와 함께 진로와 전공에 대해 상담 가능
4)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활동 가능 ⇨ 활동을 지속하고 싶은 경우 나중에 전공의/전문의가 되어서도 진료소 봉사 참여 가능
5) 봉사 1회당 4시간의 봉사 시간 부여 (1365 자원봉사 포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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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에게 하고 싶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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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주소 |
회장 김한별 zla99080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