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김현성 교수님

의과대학 특성상 많은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야구를 통해 풀고, 좋은 선후배 관계 형성

예과 1학년 : 10명

예과 2학년 : 5명

본과 1학년 : 7명

본과 2학년 : 10명

본과 3학년 : 7명

본과 4학년 : 5명

전국예비의료인야구대회 우승 및 단합 도모

1학기 : 1학기 신입생환영회, 첫훈련, 효원리그, 행림제 야구대회, 집중훈련, 전국예비의료인야구대회

2학기 : 2학기 첫훈련, OBYB전, 졸업송별회, 겨울합숙

• 야구부는 부산의대의 시작부터 함께한, 가장 오래된 동아리입니다.
• 야구를 잘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선배들의 지도, 연습, 시합 등을 통해 야구를 잘 하지 못했던 사람도 야구 실력이 늘어납니다. 꾸준한 훈련과 노력을 바탕으로 2015년, 2021년 전국 예비의료인 야구대회에서 우승이라는 퀘거를 이뤘습니다.
• 선후배, 동기간의 끈끈함
  저희 동아리는 모두 “야구”라는 관심사를 공유하고 있고, 학기 중 연습 및 대회 등을 통해 함께 운동하는 시간이 많기에 운동 동아리만이 가질 수 있는 끈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OB/YB전, 선배님들이 속한 사회인야구팀과의 경기를 통해 졸업한 선배님들과도 교류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친목활동
  운동 이외에도 월별 생일 파티, 동기끼리 봄소풍, 엠티 등 자유로운 친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야구에 관심이 많으신 분, 야구를 더 잘하거나/ 더 잘 알고 싶으신 분 모두 환영합니다.
야구부에서 함께 운동하며 학교생활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나갑시다.
선수 뿐 아니라 매니저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언제든 야구부 선배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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